미국헬스1 유니클로 xs를 입는 삶... 지독했던 다이어트 이야기🦢 1년 유지어터 안녕하세요. 티스토리에서 다이어트 이야기는 또 처음인데...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송 ㅎㅎㅎㅎㅎ 다이어트... 정말 여자들의 평생 숙제죠.... 사실 저는 어릴 때부터 굳이 따지자면 마른 편이었고 다이어트가 딱히 필요 없는 기초대사량 높은 어린이였습니다. 근데 20살 대학생이 된 후 야식, 배달음식 등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 살이 찌기 시작했고ㅠㅠ 특히 저는 얼굴로 살이 가는 체질이라 맨날 얼굴만 빵빵했어요... 미국에 왔을 때도 몸무게는 한 55? 56? 그 정도였던 것 같아요. 오히려 미국 처음 왔을 때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(테니스, 헬스) 좀 빠졌다가 친구가 미국 놀러온 이후로 같이 먹고 놀았더니... 인생 최고 60키로 라는 숫자도 봤네요...ㅎㅎ.... 그렇게 50 중후반대를 계속 유지했는데 고무.. 운동하는 체리 2024. 11. 1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