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단2 다이어트 일지o(*°▽°*)o 11/13~11/17 11/13/2024아침 헬스 30분바나나, 계란, 커피, 과자들…연어포케야식으로 와인 치즈…근데 연어포케 너무 맛있다...천상의 맛.11/14/2024공복 무게 49.2어제 늦게 자서 아침에 늦잠 잤다…아침 운동 못감약간의 근육통 느껴진다 유후…커피 라즈베리 과자들…계란포케 2일째오렌지11/15/2024공복 무게 49.3왜 아침에 일찍 못일어나지…고양이가 일찍 깨우는데도 일어나기 싫다…커피 바나나 과자들(전에 사뒀던 과자가 너무 많다. 화이트하임 뽀또 버터와플 고구마 말랭이… 빨리 먹어치우고 또 안사야지ㅠㅠ)밤에 타코야끼 네개랑 피자 두조각 얻어먹었당ㅋㄷ11/16/2024공복무게 49.1(운동도 안했는데 몸무게가 주는 것도 신기해)점심에 아웃백 갔다가 남은 걸로 저녁까지 해결 한국 아웃백이랑은 메뉴도 많.. 운동하는 체리 2024. 11. 19. 유니클로 xs를 입는 삶... 지독했던 다이어트 이야기🦢 1년 유지어터 안녕하세요. 티스토리에서 다이어트 이야기는 또 처음인데...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송 ㅎㅎㅎㅎㅎ 다이어트... 정말 여자들의 평생 숙제죠.... 사실 저는 어릴 때부터 굳이 따지자면 마른 편이었고 다이어트가 딱히 필요 없는 기초대사량 높은 어린이였습니다. 근데 20살 대학생이 된 후 야식, 배달음식 등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 살이 찌기 시작했고ㅠㅠ 특히 저는 얼굴로 살이 가는 체질이라 맨날 얼굴만 빵빵했어요... 미국에 왔을 때도 몸무게는 한 55? 56? 그 정도였던 것 같아요. 오히려 미국 처음 왔을 때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(테니스, 헬스) 좀 빠졌다가 친구가 미국 놀러온 이후로 같이 먹고 놀았더니... 인생 최고 60키로 라는 숫자도 봤네요...ㅎㅎ.... 그렇게 50 중후반대를 계속 유지했는데 고무.. 운동하는 체리 2024. 11. 13. 이전 1 다음